찬 공기가 가시고 다시 봄이 돌아왔네요. 벌써 개화한 꽃도 있고 앙상한 가지에도 싹이 돋았습니다.
몇주 뒤의 벚꽃시즌을 기대하며 그림에서 먼저 나들이를 가게됬네요.
캔손 몽발(Canson_montval)에 수채화,수채색연필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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