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듣는 곡의 뮤직비디오(bonobo - cirrus) 를 보고 프렉탈에 대한 영감을 얻어 그리게 되었습니다.
패턴 활용을 의도했기 때문에 화면을 빼곡히 구성했으며, 우여곡절도 많고 중도 포기도 고민했지만 멋지게 완성돼서 기뻐요.
3회 북팔코믹페스티벌에서 위 작품의 원화를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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