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
못 살지도 잘 살지도 안고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란 평범한 취준생.
열렬히 사랑한 첫 사랑이 바람 핀 이후로 사랑의 상처가 깊어 지금은 솔로이다.
강민혁
강호그룹의 후계자로 재벌집에서 풍족하게 자랐다.
키크고 잘 생긴거 만큼이나 잰틀하고 매너있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여자를 즐기고 노는 것 처럼 보인다.
강진택
민혁의 이복형.
강호그룹? 후계자? 재벌? 그런거에 관심없다.
그저 자유로운 영혼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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