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의 타무라 유카리 블로그에서 결의 표명
이달 10일로 예정됐던 라이브와 방송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의 종료를 일제히 발표한 성우 겸 가수. 타무라 유카리가 13일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고 종료가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 사이트의 블로그도 갱신되어 타무라가 "이건 내가 나답게 있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해서 내놓은 답입니다"라고 심경을 엮었다.
사이트의 발표에 의하면, 타무라와 소속 레코드 회사의 킹 레코드는 3월 20일로 계약 만료로 있다고 밝히고 "킹 레코드 주식 회사, 타무라 유카리 오피셜 팬클럽 『 Mellow Pretty』에서는 계속 당사에서 음악 활동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었지만, 타무라 유카리 본인의 향후 활동에 대한 의향을 존중하고 계약 종료하게 드리게 되었습니다"와 타무라의 뜻임을 설명. 개최를 발표한 겨울 라이브도 "본인의 강한 의향에 의한 라이브 개최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문화 방송 『 타무라 유카리의 장난스런 흑토끼 』과 인터넷 라디오 『찻집 흑토끼 ~비밀의 작은 방~』에 대해서도 "당사 계약 종료에 함께 방송국의 양해의 아래의 일정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 장난스런 흑토끼 』은 3월 26일 『찻집 흑토끼』는 3월 25일에 종료가 된다.
타무라는 블로그에서 "계약은 종료합니다만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만두지 않습니다"라고 결의 표명. 킹 레코드의 프로듀서와의 추억을 돌아보고 몇번이나 감사의 말을 밝히고 "40이란 인생의 고비의 무모한 결단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감사와 약간의 용기를 가지고 걸어갑니다"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자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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