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트 유료 동영상 전송 서비스 사업에 진출 애니메이션과 성우에 특화

 애니메이션 전문점 체인 "애니메이트"가 동영상 전달 서비스에 진출한다.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매장 이벤트 등이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월액 정액제의 동영상 전달 서비스 "애니메이트 채널"을 3월 17일부터 개시한다.

올해 설립된 지 30년을 맞는 이 회사에서는,"애니메이션 좋아하거나 성우를 좋아한다면 반드시는 애니메이트만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갖춘 서비스를 전개 할 것"이라고 했다.

행사 외에도 성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5차원계 무대, 라이브 음악 이벤트, 드라마 CD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 송신 개시의 제 1탄 기획으로 3월 26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 AnimeJapan2016』 내 무대 이벤트 "애니메이트 30주년 기념 『 츠키우타.THE ANIMATION』"을 독점 생 전달한다.

회비는 한 달 500엔(세금 별도), 연간 5000엔(세금 별도). 6월 말까지 가입하면 특별 가격 연회비 3930엔(세금 별도)가 적용되는 캠페인도 실시(사정에 따른 캠페인 종료일이 변경이 되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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