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스이 원작, 주간 영 점프에서 연재 중의 누계 1800만부를 자랑하는 초 인기 만화책,
"도쿄구울"이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결정 되엇다.
주연의 카네키 켄(카네키)역에는 TV드라마"데스 노트", 영화 『MARS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등 출연작이 잇따라
인기, 실력 모두 일본 영화계의 젊은 배우를 대표하는 존재의 쿠보타 마사타카.
인간이면서도 인간을 먹는 것으로만 살 수 없는[구울]에 반변화된 카네키의 슬픔과 운명을 매력 있게 연기한다.
또 주인공 키리시마 토우카(토우카)역에는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희소"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등에서의
존재감이 빛나는 연기력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토크 등 폭넓은 장르에서의 활약이 주목되는 시미즈 후미카.
지금 가장 제철에서 주목 받는 두 사람이 첫 공동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이 이뤄졌다.
감독은 다수의 TV-CM나 뮤직 비디오, 숏 필름을 감독하고 해외에서 여러가지 상을 수상한. 하기와라 켄타로.
그 자체 "인간을 그린"연출과 "아름다운 영상 세계"에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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