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일, 일본의 가수이며 마크로스 F의 셰릴 놈의 역을 맡은 May'n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시아 투어가 발표하면서 공연 일정 중 해외 부분에 서울이 있는 것을 통해 내한 소식이 알려졌다.
해외 공연의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이며, 일본 순회공연의 첫 공연인 2017년 1월 24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4월 8일을 보아
최소 내년 4월 중반 이후로 내한 일정이 잡힐 것이 예상이 된다.
May'n은 이번 내한으로 5번째 내한 공연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소식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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